디자인으로 지역과 소비자의 또 다른 연결을 만들어갑니다.
지속가능한 로컬을 만들어 모두가 함께 상생하는 것을 꿈꿉니다.
어나더는 another(다른), an.other(사람)를 뜻합니다. 또 다른 디자인을 위해 사람과의 소통을 가장 먼저 생각합니다.
‘지역(local)과 소비자(people)의 연결’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브랜딩 디자인으로 로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디자인의 힘’ 문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으로 상대방과 소통합니다.
지속가능한 로컬을 위해서는 지역의 작은 브랜드가 성장해야 합니다. 지역의 작은 브랜드가 성장할 수 있는 브랜드 컨설팅을 진행합니다.